여름철 에어컨 전기세 아끼는방법,에어컨똑똑하게 쓰는 법

여름철 전기세 아끼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여름 기상이변으로 인해 매우 더운날이 많습니다.

 

더위때문에 회사와 가정에서 모두 에어컨을 하루종일 돌리지요?

 

또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까봐 가끔 사용하는 집도 많습니다.

 

그럴바엔 아예 구매를 안했어야 하는데..

 

또 고가제품인 에어컨을 한철사용후 10년후 버리는것도 아깝지 않을까요?

 

시원하려고 산 에어컨을 여름철에 전기세를 아끼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기후이기에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을 아무리 틀어도

 

21도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덥다고 에어컨의 가장 최저온도인

 

17~18도까지 내려서 돌립니다. 또한 거기에 파워냉방버튼까지 눌러서 사용하곤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여름철 전기세 폭탄맞는 이유입니다.

 

 

에어컨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할 부분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에어컨을 전기세 걱정하지 않고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에어컨의 희망온도는 항상 23도로 놓고 사용하는것입니다.

 

오후 12~5시가 가장 더운시간대 입니다. 하루 5시간 한달 사용할시 원룸크기의 방에서 평균 3만원가량 전기세가 나옵니다.

 

거실크기의 방에서는 5만원에서 7만원정도의 전기세가 나오게 되는데요.

 

 

위의 방법보다 전기세를 아끼는방법으로는 바로 에어컨에 있는 제습기능입니다.

 

제습기능으로 하루 24시간 한달 사용시 1~3만원 정도의 전기세가 나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냉방이 아니더라도 제습기능만으로 충분히 시원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식당이나 각 사업장에서 꼭 에어컨의 온도는 23도 이상으로 맞춰주시고.

 

에어컨 필터청소를 같이 겸해주면 훨씬 효과를 높혀줍니다.

 

그리고 에어컨의 실외기 아시죠? 실외기 뒤편에는 30센치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여름철 에어컨 전기세 아끼는 방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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