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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베스파 (10)
리빙포유
바이크 스팀세차, 베스파스팀세차 어제 토요일 , 베스파게러지와 협력해서 WP모터플랜에서 출장세차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베스파게러지에 스팀세차이동차량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친구와 함께 스팀세차를 하러 갔지요. 기본스팀세차와 추가적인 맥과이어 왁싱 포함해서 1만원에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스팀세차 매장에 갔으면 3-4만원정도 나오는 작업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일주일전에 손세차를 했는데.. 뭐 그냥 하기로했습니다. 스팀은 한 두달정도 전에 작업한거같네요. 전체적으로 직원분께서 스월마크도 거의없고, 도장상태도 좋은 상태로 하셨습니다. 다만, 올드베스파라서 . 차체에 잇는 녹이 문제라 아쉽다는 말씀을.ㅠㅠ 여튼, 비포 에프터 차이가 사진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비교를.. BEFORE AF..
베스파 50s 입니다 블루 모델이지요. 이놈은 여자친구에게 줄 베스파를 찾다 만났습니다. 이 50s 전주인에겐 슬픈 사연이 있어서... 여하튼 좋은 가격에 구동계 전체정검및 수리를 받고 가져올수 있었습니다. 50s의 계기판은 또 다른 귀여움이 있습니다. et3계기판과 디자인도 다른 동글한게 콕 박혀있지요. 적산거리가 3만킬로가 넘었는데요. 현재 계기판의 속도계는 부러져서 요지부동이구요.. 누적킬로수만 작동되고있네요. 50s의 좌측면입니다. 이 아이는 엔진만 50cc에서 75cc로 보업이 되있으며 다른 부분은 오리지널입니다. 그래서 이전 et3는 튜브리스 타이어인것에 반에 이 아이는 튜브타이어를 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지요. 단순하지요~ 작년에 가져오면서 시트도 이쁘게 갈색으로 바꾸었습니다. 단점..
항상 주말이면 타는 저의 베스파입니다. 하지만 어제는 비가와서 쉬고 오늘은 어디갈곳이 애매해서 시동만걸어주고 동내마실한바퀴하고 돌아왔네요.. 베스파 뿐만아니라 엔진이달린 모든 장치들은 가끔씩 시동을 걸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겨울에도 항상. 주말에도 항상 시동을 걸어줍니다! 또 보통들 예열, 후열을 해야좋다고 하지요. 그 또한 시간이 있으실땐 해주시는게 엔진에 무리가 안가게 해준다고 하지요 제가 지금 가지고있는 모델은 베스파 VESPA ET3 PRIMAVERA (프리마베라)와 여자친구가 가끔 타는 VESPA 50S 모델입니다. 둘다 이테리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나이는 대략 30~50살 정도입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굴러갈수 있느냐는건 꾸준한 관리도 관리지만 현재 이렇게 관리를 받을수 있는 바이..
스쿠터앤스타일 작년 6월호에 찍힌 사진을 사진첩을 구경하다 오랜만에 보게된 .. 아 맞다 인터뷰해갔었는데 하고 기억이 새록새록.. 사실 베스파 et3 를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 게러지에서 놀고있던 나를 보고 마침오신 기자분이 촬영제의를 해서 찍게된 잡지..ㅎ
동대문 apm도매 뒷편에 숨어있는 베스파 휴식처인 카페 디 아페 조명때문에 색감이 이쁘게 잘나온듯하다.. 처음 Et3 사와서 얼마안되 놀러갔던 디아페 이때가 더 이쁜거같다는 색강이 가끔들지만..ㅎ
2012년 작년에 다녀온 네이버 8번째 베스파런 사진 올해도 다음베스파런 과 네이버베스파런 은 꼭 ... 가고싶군요~
이놈또한..이제는 친구놈에게 가버린 신형 베스파인 LX125 2010년식 캬브모델 줌머를 정리하고 유럽여행을 다녀오자마자 구매하려고 알아보던중 매물구하기가 하늘의별따기 였던 그 시절 어렵게 구한 블랙모델 . 이놈한테도 추가적으로 에이치아이디부터 시작해서 혼,깜박이,경보기,윈드스크린,케리어등등.. 참 많이 꾸몄으나,,, 올드 베스파라는 놈에게 정신을 빼앗겨버리는 바람에 ..안녕..ㅠㅠ 이놈과 함께 햇던 추억중 가장 기억나는건.. 여름. 여자친구와 함께 한번은 장거리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왕복을 함께 했던놈이다..편도 거리 대략 400-450KM. 중간중간 쉬고 밥먹고, 편도로 걸린시간은 대략 10시간내외.. 내려갈땐 좀 덜 걸린듯하지만.. 그러고 보면 난 여자친구와 바이크와 함께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