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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종류와특징,세계의고양이(2편) 본문
고양이종류와특징,세계의고양이(2편)
미안의 2013. 5. 3. 06:37고양이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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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버미즈
버미즈 유래
버미즈는 1930년 미얀마에서 미국으로 전해진
웡마우라는 갈색고양이의 암컷이 개량된 품종입니다.
처음에는 타이에서 서식하였는데,
18세기에 미얀마가 타이를 침공했을때
미얀마군이 사원의 고양이를 대리고 간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타이에서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아름답고
당당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1930년대에 국제고양이협회에 등록되었습니다.
버미즈 특징
얼굴과 몸전체가 둥글둥글한점이 특징입니다.
골격이 튼튼하며 근육이 매우 발달해
보기보다는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몸크기는 보통의 중간이며 유연한몸과 동양적인 분위기입니다.
털은 짧으며, 초기의 버미즈는 갈색이였는데,
현재에는 교대를 통해 갈색과 푸른색 붉은색등
다양한 색상을 지닙니다.
둥글고 큰 황금색의 눈이 인상적이며,
귀는 넓게자리잡고있고,
눈은 귀의 끝부분과 거의 일직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버미즈 특성
사람에게 친근하고 영리합니다.
주인과의 유대감이 풍부해서
부르는소리에 곧잘 반응합니다.
공격성은 낮은데 본성이 남아있어서
매우 활동적입니다.
수명은 16--18년정도이며,
영리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봄베이
봄베이 유래
봄베이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미국봄베이,
또하나는 영국봄베이,
미국봄베이는 1950년대 미국 켄터키지방에서
버미즈와 아메리칸숏헤어와의 교배로,
영국봄베이고양이는
버미즈와 브리티시숏헤어를 교배했습니다.
진한 검은색의 털이 인도의 흑표범을 연상시켜서
봄베이라는 이름이 지어졌고,
작은표범, 검은색버마고양이 라고 불려지기도 합니다.
봄베이 특징
중형의 고양이로 아몬드형의 금색눈동자와
광택이 있는 검은 털이 특징입니다.
근육이 잘 발달해 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가늘고 짧고, 매끄러운 털이 온몸에
빽빽하게 자리 잡고있습니다.
봄베이 특성
봄베이는 성격이 차분하고 우호적이라서
아이들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친하게 지냅니다.
머리가 좋고 어떤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며
주인의 눈치를 잘 알아차립니다.
브리티시숏헤어
브리티시숏헤어 유래
최초의 기록은 19세기에 발견됬으나,
현재의 영국인 브리튼섬에서
오랫동안 독자적인 특징을 나타내며
발생했습니다.
19세기 당시에는 어느정도 기준이 확릭되어
있었으며 최초의 캣쇼인 국제고양이클럽에도
등장한 기록이 있습니다.
영국와 유럽에서 아주 인기있는 품종이였는데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그 수가 줄었습니다.
현재는 다시 그 수나 늘어나고 있고,
영국과 유럽등지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브리티시숏헤어 특징
중간사이즈부터 대형사이즈까지 있고,
뼈가 굵고 단단한 근육질 몸입니다.
얼굴은 어느각도에서 보아도 둥그스런 모양입니다.
볼은 통통하며 코는 짧으며, 주둥이 위쪽에서 일직선이라
심술궃게 보이기도 합니다.
넓은머리와 둥근 얼굴이외에도
짧고 굵은 목또한 특징입니다.
가슴의 폭이 넓고 다리는 굵고 짧습니다.
벨벳을 연상시키는 짧은 털이 나 있으며
털의 색상은 다양하지만 청회색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브리티시숏헤어 특성
이상한나라에 등장하는 체셔고양이의 모델이며
테리프래쳇의 디스크월드 시리즈에도 등장하는 등
독특한 인상때문에 다양한 소설과 영화에 등장했습니다.
심굴궂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조심스럽고 인내심이 강한 성격으로
집고양이로 어울립니다.
사람위에 올라가기보다 주변 바닥에
앉거나 눕는것을 즐깁니다.
잘 우는편은 아니지만
요구하는 것이 있을때는 시선이나 꼬리를 사용해서
주의를 끕니다.
수명은 14-20년정도입니다.
시베리아고양이
시베리아고양이 유래
1960년대 러시아에서 시작된 품종입니다.
그 전부터 러시아 외곽지역에서 오랫동안
서식해온것으로 알려집니다.
농장에서 쥐를 잡는용도로 키워졌으며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하면서 알려지게 됩니다.
1990년대에야 미국에 최초로 3마리가 전파됩니다.
1996년에 국제고양이협회에 인증되었습니다.
시베리아고양이 특징
시베리아고양이는 골격이 크고 단단한 중대형입니다.
근육이 잘 발달해 힘있어 보이는 체형이며
상냥한 표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둥근 편입니다.
둥근 쐐기꼴의 머리이며
이마가 높고 평평하고 광대뼈가 높이 자리잡고있습니다.
귀는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있으며
귀 위쪽에 긴 장식털이 있습니다.
몸통은 배 부분이 약간 두터운 것처럼보이는데
중간이 볼록하게 나온 나무술통과 형태가 비슷합니다.
목은 두껍고 단단하며,
등은 활처럼 휘어있습니다.
꼬리는 몸길이에 비해서 약간 짧은 편입니다.
일년에 한두번 털갈이를 하며
털 색상과 무늬는 매우 다양하고,
털의질감도 거칫것부터 부드러운것까지
고양이마다 다릅니다.
시베리아고양이 특성
시베리아고양이는 완전한 성묘가 되는데
5년이나 걸리며,
한번에 5-6마리 새끼를 갖습니다.
질병에 강하고 튼튼하며
상대적으로 나이가들어서 새끼를 낳아도
죽는경우가 드뭅니다.
시베리아고양이라서 혹독한 환경에도 잘 적응하며
집밖에서 활동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암컷과 수컷사이에 유대가 강하고
혼자보다 둘이잇을때 더 잘 지내는 편입니다.
그리고 수컷과 암컷이 함께 새끼를 키웁니다.
다른고양이들보다 활동성이 높고,
주인을 따르는 모습이 개와 비슷한 편입니다.
샴고양이
샴고양이 유래
샴고양이는 시암고양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고양이중 여왕으로 불리웁니다.
타이의 샴지방이 원산이고,
샴은 타이 왕국의 옛명칭입니다.
1700년 이전에 자연적으로 발생한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1880년대 타이에 주재하던 영국 영사가
왕의선물로 받은 고양이한쌍을 영국으로 가져오면서
세계에 알려져 관심을 끌게되었습니다.
1885년 런던에서 개최된 고양이전시회에서
널리 알려지게됩니다.
샴고양이 특징
샴은 호리호리하고 날씬한 몸매를 갖고있고
털은 짧고 가는편입니다.
머리는삼각형이고 목은 비교적 짧습니다.
귀도 삼각형이고 크며,
위를향해 쫑긋하게 세워져있습니다.
꼬리는 길고 끝은 가늡니다.
몸색깔은 회백색이나 엷은 황강색이면서
귀,꼬리,주둥이, 앞다리 등의 끝부분은 갈색이나
붉은색갈등의 짙은색상을 가집니다.
눈은 모두 아름다운 사파이어색상이며
주위환경이나 온도에 따라서 색상의 변화가 생깁니다.
보통 살찐 고양이는 연한빛을띄고
마른고양이는 진한 빛을 띕니다.
새끼가 태어난 직후에는 몸전체가 흰색에 가까우나
한살정도가 지나면 끝부분의 색상이 점점 진해집니다.
샴고양이 특징
성격이 독특하면서 영리하고 애정이 깊습니다.
감수성도 예민해서 공격적이거나 신경질 반응을 보입니다.
자기 과시욕을 드러내면서 항상 주인의 관심을 갖으려고 하기에
안아주거나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서 불편한점이 있고
수컷은 발정기가 되면 낮고 큰소리로 시끄럽게 우는점이 단점입니다.
애완용고양이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고양이로 뽑히고 있습니다.
샤트룩스
샤트룩스 유래
옛부터 프랑스 수도원에서 살았던 고양이로
프랑스 귀공자라는 불리기도 하며
특유의 얼굴표정 때문에
미소고양이로 불립니다.
샤트룩스라고 불린 이유는 명확히 알려지지않았다고 합니다.
한가지설로 수도원에서 카르투지안 수도승이
키웠기 때문에 설과 방수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털 때문에
스페인의 직물인 샤트룩스의 이름을 가져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최초의 공식적인 언급은 18세기
프랑스 기록에 나타나있습니다.
1800년대에 거의멸종되었다가
1920년대에 프랑스 브르타뉴해안 지역에서
서식하는것이 알려졌습니다.
2차대전 이후 다시 멸종위기에 처해졌으나
다른고양이와의 교배로 인해 다시 그 수가 늘어났습니다.
샤트룩스 특징
청회색의 부드러운 털, 오랜지색의 눈, 미소를 짓는 얼굴이 특징입니다.
크기는 중형정도이며 넓고 단단한 체형을 갖고있습니다.
머리는 크고 둥글며 볼은 통통한 편입니다.
솜털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우면서 짧은 털은 조밀하게 나있고 청회색의
털 끝부분은 은빛을 띱니다.
몸집에 비해 발이 작아 걸음걸이가 독특한 편입니다.
샤트룩스는 볼이 통통한 것에 비하여 러시안블루는 이마가 평평합니다.
샤트룩스 특성
성격이 얌전하면서 잘 울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른고양이들에 비해서 사람과 어울리며
영리하고 충성심이 깊습니다.
아이들이나 낯선 사람과도 잘 어울리는편이라
집고양이로 좋습니다.
셀커크렉스
셀커크렉스 유래
최초의 셀커크렉스는 1987년에 미국몬타나주의
애완동물보호센터에서 태어난 곱슬곱슬한
털과 턱수염을 가진 새끼고양입니다.
인근 셀커크산의 이름을 따서 셀커크렉스라는 이름을 갖게됩니다.
이후에는 아메리칸숏헤어, 브리티시숏헤어,이그저틱,히말라야,
페르시안고양이 등과의 교배로 현재의 셀커크렉스가 됩니다.
2000년대에 국제고양이협해회 등록됩니다.
특징적인 곱슬한털은 불완전 우성유전자에 의해서
유전이 됩니다.
셀커크렉스 특징
골격이 크고 단단한 몸을 가진 중형고양입니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둥글며 눈은 크며 호두형입니다.
귀는 중간크리고 끝부분은 뾰족합니다.
전체적으로 뒷부분이 약간 올라간 직사각형의 체형입니다.
털이 긴 롱헤어와 짧은숏헤어 두종류로 나뒵니다.
두종류다 털이 부드럽고 풍성하면서 곱슬거립니다.
털은 목과 꼬리에서 특히 곱슬거림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완전히 성장하기전까지 새끼는 돌돌말린 수염을 갖고있습니다.
색상은 크게 고정된것이 없고 다양합니다.
참을성이 강하고 끈기가 있고, 느긋한 성격입니다.
공격적성이적어서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소말리
소말리 유래
소말리는 1950년대에 아비시니안의 육종과정에서
발생한 돌연변이이며 아비시니안의 외형에 긴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1960년대 캐나다 에서 선보입니다.
1980년대에 품종으로 인정받습니다.
소말리 특징
길고 날씬한 체형과 매끄러운털과 큰귀 털이 풍성한 꼬리가
한마리여우를 연상시킵니다.
눈은 아몬드형이며 골드나 그린색상입니다.
눈가는 아이라인처럼 검은띠가 특징입니다.
털은 중모이고 목과 꼬리의 털은 길고 풍성해서 화려합니다.
적갈색,붉은색, 푸른색,연갈색등의 색을 가지고 있고,
짙은색의 띠나 반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굴에는 M 자무늬가 특징입니다.
다리는 길고 등은 약간 휘어있고 항상 뛰어오를꺼같은
인상을 줍니다.
소말리 특성
소말리는 환경 변화에 민감합니다.
주인외에는 낯을 가리는편이고 좁거나 갇혀있는것을 싫어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매우 장난하는것을 좋아하고 활발한모습을 보이며
집안을 가로질러 높은장소로 뛰거나 물건을 숨기는 장난을 칩니다.
물장난또한 좋아하는 편입니다.
소리를 잘 내지는 않는데 울때는 방울처럼 맑은 소리가 납니다.
1990년대에 다른종과 교배를 하지 않은 순수소말리 이빨에서
결함이 나타나는 유전적인 문제가 발견됬다고 합니다.
스코티시폴드
스코티시폴드 유래
1960년대 스코틀랜드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자연적인 우성유전자 돌연변이를 통해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귀가접혀있는 독특한 외모때문에 스코티시폴드라는 이름이 붙게됩니다.
초기에 육종과정에서 접힌귀가 치명적인 결함을 우려할수 있는 이유로
영국고양이협회에서 등록이 거부되기도 합니다.
1970년에 미국으로 전파되었고 이후에는 브리티시숏헤어와 아메리칸숏헤어 이그저틱
페르시안등과 교배를 통해 현재의 외형으로 자리잡게 됬고,
1970년대후반에 국제고양이협회에 정식 인정됩니다.
스코티시폴드 특징
가장독특한점은 눈에 띄는 특징은 접힌귀입니다.
귀는 불완전 우성유전자에 의한것인데 접히지 않은 귀를 가진
새끼를 낮는경우도 있습니다.
갓 태어난 새끼들은 모두 귀가 서있는데 3-4주가 지나고 나서
귀가접히는지 여부를 알수있습니다.
얼굴과 목 목통 다리가 모두 짧고 통통한 편입니다.
짧고 부드러운털이 나있고,
머리는 넓은편이고 주둥이가 짧습니다.
털의색상은 다양하고 부드럽고 상냥한 외모와 접힌귀때문에
올빼미나 테디베어 라는 별정도 갖게됩니다.
스코티시폴드 특성
스코티시폴드는 부드럽고 조용한 성격입니다.
외부 자극에 크게 신경쓰지않고 대범한면이있어서
낯선 곳에서도 겁을 먹지 않으며 금방 적응을 합니다.
울음소리는 작은편이고 종종 소리는 내지않고 우는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스핑크스
스핑크스 유래
털이없이 가죽만 있어 보이는 종입니다.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자연 발생한 돌연변이입니다.
유전적인 특성 때문에 선천적으로 질병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있어서
국제적인 협회에는 많이 등록이 되지않았습니다.
1990년대 후반에 국제고양이협회에 등록이 되었으나
잡종부문으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스핑크스의 수는 매우 적다고 합니다.
스핑크스 특징
스핑크스는 털이 전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복숭아 털과같이 매우 짧은 털이 나 있습니다.
가죽은 매우부드럽고 머리부분에는 주름이 많습니다.
어린 새끼는 온몸에 주름이 많다고합니다.
가죽은 단색이나 얼룩무늬등 색과 무늬가 다양합니다.
보통 쐐기꼴의 머리를 갖고 눈과 귀가 큰편입니다.
스핑크스 특성
털이없어서 더위나 추위에 약해서 관리가 필요하며
가정에서 키우는것이 적당합니다.
알러지에서 안전할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실제로는 알러지반응을 일으키는 단백질은 피부보직과 침에도
존재해서 알러지반응이 나타날수있다고 합니다.
주인에게 대한 애정이 많고 사냥해서 다루기가 쉽습니다.
싱가퓨라
싱가퓨라 유래
싱가퓨라의 정확한 기원은 알려지지않았습니다.
싱가포르에 들어온 무역선에 실려온 고양이가 싱가포르의 야생고양이와
교배로 인해서 생겨난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처음알려진것은 1970년대 이고, 이후에 아비시니안과 버미즈등과의 교배를 통해서
현재의 싱가퓨라가 되었습니다.
싱가퓨라는 말레이시아말로 싱가포르라는 뜻을 갖습니다.
1980년대 국제고양이협회에 등록되었습니다.
1990년대전까지는 잘 알려지지않았으나
싱가포르 국가 마스코트가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싱가퓨라 특징
약간 작고 통통한 체형이며 짧고 굵은 목을 가진 소형묘입니다.
둥근 얼굴과 녹색,노란색의 둥글고 큰눈을 갖고 있고 광대뼈가
높게 솟아잇으며 주둥이는 짧은편입니다.
귀는 뾰족하며 크고 귀 밑동은 컵모양으로 움푹하고 넓습니다.
가는털은 짧고 부드럽고 몸에 딱 달라붙어 있습니다.
앞다리 안쪽과 뒷다리 무릎부분에 눈끝에서 뺨쪽으로 이어지는 부븐에는 무늬가 있습니다.
이마에는 M자무늬가 있습니다.
싱가퓨라 특성
조용하고 점잖은편이고 똑똑해서 다루기가 쉽고 어느정도 훈련도 가능합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장난을 좋아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편입니다.
주인에 대한 애정이많아서 주인곁을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애견묘중 가장 작은고양이로 기네스북에 올라있습니다.
3편에서는?
아메리칸밥테일
아메리칸숏헤어
아메리칸와이어헤어
아메리칸컬
아비시니아고양이
오리엔탈
오시캣
유러피안버미즈
이그저틱
이집션마우
[Tip/고양이] - 고양이종류와특성,세계의고양이(1편)
[Tip/고양이] - 꾹꾹이, 춥춥이, 우다다 고양이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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