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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종류와특징,세계의고양이(4편) 본문
고양이종류와특징,세계의고양이(4편)
미안의 2013. 5. 31. 00:30
고양이종류
고양이유래
고양이특성
고양이특징
세계의고양이
고양이품종 41가지
4편
자바니즈
자바니즈 유래
발리네즈와 샴고양이,컬러포인트숏헤어와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품종입니다.
기본적인 외형 및 털의 형태는 발리네즈와 비슷하나 털의 색에서 차이가 납니다.
1986년 국제고양이협회에 승인되었습니다.
고양이 관련협회에 따라 기준에 차이가 있어서
발리네즈와 자바니즈를 구분하지 않고 발리네즈라는
한 품종으로 보거나, 자바니즈를 발리네즈의 하위품종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바니즈 특징
일반적으로 발리네즈는 크게 4가지의 색을갖는데,
이 4가지 경우에 포함되지 않을때 바자니즈라고 부릅니다.
대체로 부드러운 희낵, 빨간색, 갈색이고, 줄무늬나
얼룩무늬를 가지고 자바니즈의 새끼가 발리네즈의
털색을 갖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바니즈는 길고 날씬한 체형으로 얼굴과 귀는 역삼각형입니다.
긴꼬리는 몸에 비해서 색이 짙은 경우가 많고,
끝부분의 털은 깃털처럼 끝이 퍼져있습니다.
꼬리는 통통하며 길고 털은 매끈하고 부드럽습니다.
자바니즈 특성
바자니즈는 영리하고 매우 사회적입니다.
주인이나 가족과 함께 있는것을 좋아하고 노는것 또한 좋아합니다.
발리네즈와 울음소리는 거의 같고,
애교가 많아서 주인이 먼저 부르지 않아도 소리를 내며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패니즈밥테일
재패니즈밥테일 유래
약 천년전 한국, 중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고양이의 후손으로 추정됩니다.
1986년 미국의 한 축산업자에 의해서 전혀졌고,
1976년 국제고양이협회에 독립된 품종으로 승인받습니다.
1993년에는 긴털을 가진 고양이들을 분리해
재패니즈밥테일롱헤어로 공인됩니다.
재패니즈밥테일 특징
재패니즈밥테일의 가장 큰 특징은 짧고 둥그스런 꼬리와
삼격형의 머리, 그리고 큰 귀입니다.
털의 길이는 짧은것과 긴것이 있고,
일반적인 털색상은 흰바탕에 붉은색과 검은색 점이 있는것이고,
이 외에 흰색과 검은색점, 검은색,흰색 붉은색등 다양한 색을 띱니다.
꼬리가 잘리지 않고 완전한 형태이거나 맹크스처럼 완전히 없는 형태로
태어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꼬리 길이는 보통 2.5-8센치정도이고
곧거나 휘거나 말려 있습니다.
꼬리는 개체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
몸에 난 털에 비해 두껍고 긴 털이 꼬리를 덮고 있습니다.
머리는 삼각형이고 광대뼈가 튀어나왔고 코는 긴편이고 눈은 계란형입니다.
양쪽 눈의 색이 다른 오드아이도 드물게 있다고 합니다
재패니즈밥테일 특성
재패니즈밥테일은 체질적으로 건강해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합니다.
한번에 보통 3-4마리의 새끼를 갖고, 성장은 빠른편입니다.
머리는 좋고 활발하며 다른고양이들처럼 노는것을 좋아합니다.
물건을 옮기거나 물놀이를 즐깁니다.
울음소리는 부드러운 편입니다.
일본에서는 오래도록 행운을 주는 고양이라고 믿어왔다고 합니다.
일본가게앞에서 주로 볼수 있는 고양이이미지는 재패니즈고양이입니다.
컬러포인트숏헤어
컬러포인트숏헤어 유래
협회에서 샴고양이와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으나
일반적인 샴고양이에서 인정하는 색상이 아닌 외에
색상을 나타내는 경우에 붙는 이름입니다.
컬러포인트숏헤어 특징
샴고양이와 동일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나
샴고양에가 가지고 있지 않는 색상을 갖습니다.
흰색이나 회색에 가까운 털을 갖고 있으며,
발과 꼬리 귀 얼굴은 빨강색이나 크림 , 은색등의 색상을 가집니다.
등이나 몸 다른 부위에 얼룩이 있는것도 있습니다.
몸과 꼬리는 길며 얼굴은 삼각형모양입니다.
컬러포인트숏헤어 특성
활발하고 명량하며 표현력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서 예민하고 질투심이 강하고
변덕스러워 초보자가 기르기에는 요령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코니시 렉스
코니시렉스 유래
영국이 원산지로 1950년대 영국의 콘월이라는 지역에서
발견된 수컷고양이가 최초의 코시니렉스로 봅니다.
렉스는 곱슬곱슬한, 또는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특이한 경우를 의미하는 뜻을 가져
코니시렉스라고 이름이 붙게 됩니다.
코니시렉스 특징
코니시렉스는 아주 얇고 곱슬거리는 짧고 가벼운 털이 전신에 나 있습니다.
목덜미에는 부드러운 은색털이 나 있고,
머리와 다리의 털은 벨벳과 같은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골격이 가늘고 근육이 단단한 편입니다.
독특하게 활처럼 굽은 등과 깊은 갈비뼈의 조합이 렉시라는 이름을 연상시키게 합니다.
꼬리와 다리는 긴편이고 달걀형의 작고 좋은 얼굴에 큰귀와 굽어진 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색상은 검은색부터 회색, 오렌지색, 푸른색, 크림색등 무늬가 있습니다.
코니시렉스 특성
얇고 가벼운 털때문에 다른 고양이에 비해서 체온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온순하고 영리해 새로운 상황에 금세 익숙해지는 편이고
낯선 사람이나 동물과도 잘 지낸다고 합니다.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서 나이가 들어도 어린고양이들 처럼
장난을 치는것을 좋아하고 경주나 높이 뛰는것을 좋아합니다.
코랫
코랫 유래
태국이 원산지로 태국의 고서에 등장하는 역사가 긴 품종입니다.
원산지가 태국의 북서부인 코랫고원이어서 코랫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뜻의로 시사왓드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1800년대 후반에 서양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코랫 특징
코랫은 중형의 고양이로 머리틑 하트 모양이고
큰 녹색의 눈이 튀어나와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가슴은 넓고 귀는 크고 귀에 끝 부분이 둥그럽습니다.
색상은 청회색으로 한가지뿐입니다.
매끄럽고 윤기가 나는 짧은털을 가지고 있고, 털의 아랫부분은 연한 청색이고
중간 부분의 색상은 진한 청색으로 변하고 끝 부분으로 갈수록 은색을 띕니다.
러시안블루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러시안 블루의 얼굴이 평평한 반면에
코랫의 얼굴은 측면에서 보면 경사가 져 있는 것을 보고 구별할수 있습니다.
코랫 특성
코랫은 완전히 성장하는게 2년에서 4년까지 걸립니다.
조용한 성격을 갖고 있고 영리한 편입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경향이 있어서 주인에 대한 애정이 커
주인이나 가족의 근처에서 벗어나는것을 꺼려합니다.
고집이 센 편이고 독점욕이 있고, 다른 고양이들을 지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태국에서 오랫동안 이 품종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왔고
코랫을 돈을 받고 팔기보다는 선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터키시반
터키시반 유래
터키남동부의 반이라는 호수에서 발견된 품종입니다.
1955년 터키를 여행하던 육종가에 의해서 한쌍이 영국으로 전해 졌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터키고양이라고 불렸으나 후에
미국과 영국에서는 터키시반 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졌습니다.
고양이협회에는 1980년 등록되었고, 현재는 수가 많지 않아
터키정부의 보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터키시반 특징
커티시반은 튼튼하고 긴 체형의 중대형고양이 입니다.
둥글한 쐐기 꼴의 머리에 호박색이나 청색의 큰 눈을 갖고 있습니다.
귀는 큰편이고, 바깥쪽으로 벌어져 있습니다.
광대뼈가 높게 튀어나와 있고, 주둥이는 둥그럽습니다.
완전히 크는데는 3-5년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털 색상은 흰색의 바타엥 크림색이나 붉은색의 반점이 꼬리와 머리에 있습니다.
반점은 드물게 어깨부위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무늬는 신이 오른손으로 축복을 내리며 만진 자리라 하며,
오랫동안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발생지역의 기후 조건이 해발 1600미터가 넘는 지역이므로
여름과 겨울에 기후 조건이 극단적으로 바뀌는데,
계절에 따라서 털의 길이가 바뀝니다.
여름에는 거칠고 짧은털이 나고, 겨울에는 부드럽고 긴 털이 몸을 덮습니다.
몸 앞부분의 장식 털과 꼬리털은 다소 긴편으로 항상 풍성합니다.
꼬리 털 색은 엉덩이 꼬리 시작부분부터 끝 부분까지 연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털의 방수성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터키시반 특성
터키시반은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물을 좋아하고 수영이나 목욕도 즐겨
' 수영하는 고양이' 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활발하고 독립심이 강합니다. 하지만 속박당하거나 갇혀 있는 상태를 매우 싫어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상냥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지낼수 있도록 해주며 키우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터키시앙고라
터키시앙고라 유래
터키시앙고라는 터키계의 타타르족이 기르던 집고양이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17세기 초에 터키의 수도인 앙카라에서 프랑스를 통해 유럽에 최초로 알려집니다.
당시에는 앙카라에서 전해졌다고 해서 앙카라라 라고 불려왔으나
훗날에는 터키를 추가하여 터키시앙고라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페르시안고양이와 같다고 여기기도 했으나
둘은 전혀 다른 품종으로 알려졌습니다.
1970년대에 고양이협회에 등록되었고,
20세기 초부터 터키에서는 이 품종을 나라의 중요한 자원으로 지정하고
앙카라 동물원에서 보존과 보호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터키시앙고라 특징
터키시앙고라는 늘씬한 체형을 갖고있는 중소형 품종입니다.
다양한 색과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흰색의 털과 푸른색의 눈을 가지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드물게 양쪽 눈의 색상이 다른 오드아이도 있으며,
털의 색상은 하얗고 양 눈의 색이 다를때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얼굴은 뾰족하고, 이마 위쪽은 평평합니다.
아몬드형의 눈은 끝 부분이 약간 위를 향해 치켜 올라가 있습니다.
귀는 크고 밑 부분이 넓습니다.
털은 매우 가늘고 부드럽고 중간정도의 길이를 갖고 있습니다.
터키시앙고라 특성
터키시앙고라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몸놀림을 갖고 있어서,
페르시안처럼 매우 인기가 많은 품종중 하나입니다.
영리하고 호기심이 많고 주인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하지만 속박 당하는것을 매우 싫어해 갇히거나 안겨 있는 것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통키니즈
통키니즈 유래
통키니즈는 1960년대 샴고양이와 버미즈의 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품종입니다.
1800년대 초기에 통키니즈와 유사한 외형의 품종이
존재 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통카니즈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통키니즈라는 이름으로 정착 되었습니다.
1980년대에 국제고양이협회에 등록 되었습니다.
통키니즈 특징
통키니즈는 단단한 근육질의 중형 고양이 입니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쐐기꼴입니다.
크거나 작지 않은 귀는 폭보다 길이가 길고 앞쪽을 향해 서 있습니다.
눈은 아몬드형으로 아랫부분은 둥근 편이고, 눈색상은 연한 청록색을 갖습니다.
광대뼈는 다소 높은편이고 평평합니다.
중간 정도의 직사격형 체형에 옆구리는 평평합니다.
다리는 길고 가늘며, 채찍형태의 꼬리는 몸길이와 비슷할 정도로 긴편입니다.
털의 길이는 중간정도이며 부드럽고 광택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털 색상은 황색이나 붉은색, 갈색, 푸른색등의 색을 가지고,
얼굴이나 귀 꼬리 발의 말단은 짙은 색을 갖습니다.
통키니즈 특성
통키니즈는 활기차고 영리하며 사교적입니다.
혼자 지내는것보다 여럿이 함께 모여 있는것을 좋아합니다.
사랑받는것을 좋아하며 주인의 곁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른 고양이들처럼 호기심이 많고, 장난을 좋아하고
집안 구석에 숨거나 물건을 가져오는 장난을 잘 합니다.
페르시안고양이
페르시안고양이 유래
페르시아와 아프가니스탄 지방이 원산지 입니다.
원래는 앙고라고양이라고 불리던 것으로 순종 장모종
고양이로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페르시아에서 무역을 하던 캐러반의 상품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페르시안으로 불렸습니다.
18세기에 유럽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1870년대에 국제 고양이협회에 인증하였습니다.
19세기 말에 미국으로 전해 졌다고 합니다.
페르시안고양이 특징
페르시안고양이는 대표적인 장모종 입니다.
몸 전체에 길고 가는 털이 풍성하게 나 있습니다.
특히나 가슴쪽의 장식털이 풍부합니다.
얼굴은 폭이 넓고 둥글고, 볼이 통통합니다.
귀는 작은 편입니다. 코는 폭이 넓고 납작해서 등창코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마와 코 턱이 거의 일직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리와 꼬리는 짧고 굵으며 꼬리에는 킨 털이 풍부합니다.
털색상도 흑색, 청색, 청황색, 황색, 회색,백색등 여러 종류도 매우 다양해서
털색상과 무늬, 또는 얼굴 생김새에 따라서 따로 종류를 분류해서 부릅니다.
유사한 외형을 가진 이그저틱과 털의 길이에 차이가 있고,
히말라야고양이는 몸 말단부의 털 색이 다르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페르시안고양이 특성
페르시안고양이의 수명은 10-15년정도 입니다.
성질은 온순하고, 얼굴이 둥글어 상냥하고 착한 느낌을 줍니다.
매우 조용한 편이고,우아합니다.
놀기를 좋아하지만 활동적인 편이 아니라 높이 뛰거나 나무등을 오르는 등의
움직임이 많은 놀이를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다른 동물이나 사람들과도 잘 적응 하는 편입니다.
하바나브라운
하바나브라운 유래
1890년대에 영국에서 검은색의 집고양이와
회갈색의 샴고양이를 교배해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이 키우기 시작한것은 2차대전 이후라고 합니다.
쿠바의 수도인 하바나의 최고급 담배색과 같은 체색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하바나브라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1950년대에 영국에서 독립된 품종으로 인정했고,
그 이후에 미국으로 전해지면서 국제고양이협회에도 인정되었습니다.
유전자 풀이 매우 작아 명종되지 않게 하려면 노력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하바나브라운 특징
하바나브라운은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는 짙은 갈색의 털을 가진 중형고양이 입니다.
머리는 폭보다 길이가 긴편이고, 뺨이 들어가 있어서 입이 튀어나와 보입니다.
이마는 높고 큰 귀는 약간 앞으로 기울어져 솟아있습니다.
눈은 타원형이고 보통 초록색의 눈을 가집니다.
털은 짧고 부드럽고, 진한 갈색 또는 라일락색을 가집니다.
머리를 곧게 서고 피면 등이 수평을 이룬다고 합니다.
다른 고양이들처럼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고 합니다.
하바나브라운 특성
하바나브라운은 호기심이 강하고 사교적입니다.
새끼가 우는 소리는 아기가 우는 소리와 매우 비슷하고,
어른이 되면 매우 작은 소리로 운다고 합니다.
민첩한 편이고 높은 장소를 좋아합니다.
세계의고양이 끝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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