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된다면? -1편

 

 

 

 

 

 

 

 

 

 

 

 

 

 

 

소화가 잘 안된다면?

 

(소화기 질환)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없다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이나 쉽게 체하고 변비가 있거나

 

위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라면 겪어 보셨을 것 같은데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은 참 큽니다.

 

그런데 그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소화와 배설에 문제가 있다면 마음대로

 

먹지 못할 뿐만아니라 제대로 영양공급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속기운이 약하면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고,

 

음식의 기운이 부족하면 배가 끓고 설사와 묽은 변을 자주 보기 때문에

 

모든 장기의 기운또한 떨어지고 살이 빠지며,

 

잔 병이 모여들게 될것입니다.

 

악순환이겠죠?

 

 

 

 

 

 

 

 

즐겁게 음식을 섭취하고 편안하게 소화시킬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복일 것 입니다.

 

 

 

그럴려면 그런 소화기관의 건강을 잘 챙겨야할 것입니다.

 

소화가 되지 않는다고 약을 찾기보단,

 

음식으로 치료해 보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약을 써야할 것 입니다.

 

 

 

 

 

 

 

 

 

 

 

 

그럼 음식으로 소화기관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은 어떤것이고,

 

어떠한 소화기관이 좋지 않을 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알아볼까요?

 

 

 

 

 

 

 

 

 

 

 

 

 

 

첫번째로, 구토

 

 

구토는 소화관의 내용물을 입으로 강하게 배출하는 것을 말하며,

 

반추증(되새김질) 또는 헛구역질과는 구분되어야 한다.

 

반추증이란 식도 하부괄약근의 압력이 약화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식사 후에 위가 수축운동을 할 때 음식물이 구강 내로 다시 올라와 되새김되는 것을 말한다.

 

 

 

 

 

 

 

헛구역질은 호흡근과 복근의 심하고 규칙적인 수축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구역과 구토는 다양한 질환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이 자체만으로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을 진단할 수 없으며,

 

추가적인 증상이나 징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구토의 일차적인 치료는 그 기저 질환 및 질환의 중증 정도를 밝혀내고,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즉각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다.

 

치료 방법으로는 원인 질환에 대한 특이적인 치료,

음식물의 조절,

진토제 혹은 위운동 촉진제의 사용 등이 있다.

 

 

 

 

 

약물보단 음식으로 먼저 치료가 좋다고 하였는데,

 

그럼 구토의 원인을 줄일 수 있는 음식은 어떤것 들이 있을까?

 

 

 

 

 

칡뿌리죽

-칡의 뿌리를 썰어 햇볕에 말린 후 넣고 끓인 죽

 

인삼죽

-물에 인삼,대추,황률등을 넣고 끓인 죽

 

비파음료

-장미과의 상록교목의 비파 잎을 우린 차

 

 

참고-  네이버백과사전,건강

 

 

 

 

 

 

 

[Tip/건강] - 소화가 잘 안된다면? -2편

 

[Tip/건강] - 소화가 잘 안된다면?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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